에볼루션 크레이지 타임 규칙과 베팅 포인트


에볼루션 크레이지 타임
크레이지 타임은 에볼루션 게이밍의 라이브 게임쇼입니다.
가운데 큰 머니 휠이 돌고, 그 위의 톱 슬롯이 보너스에 배수를 붙입니다.
규칙은 카드 게임보다 짧습니다. 다만 결과의 폭이 넓어서, 숫자 칸과 보너스 칸을 나눠 보는 편이 좋습니다.
이 글에서는 휠에 적힌 칸, 네 가지 보너스의 진행, 그리고 베팅을 고를 때 먼저 볼 점을 정리합니다.
크레이지 타임은 어떤 게임인가
한 라운드는 톱 슬롯과 휠 스핀으로 이루어집니다.
진행은 스튜디오 딜러가 맡습니다. 시청 화면에는 휠, 베팅 보드, 남은 시간이 같이 나옵니다.
베팅이 마감되면 위의 슬롯이 먼저 돌고, 이어서 딜러가 휠을 돌립니다.
휠이 숫자에서 서면 그 숫자에 건 금액이 정산됩니다. 보너스 칸에서 서면 그 보너스에 참여한 베팅만 보너스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다른 칸에 올린 금액은 그 라운드에서 그대로 집니다. 한 번에 여러 칸을 나눠 걸 수 있지만, 맞히는 칸만 돌아옵니다.
호스트가 결과를 크게 읽는 이유는 스튜디오 진행입니다. 목소리가 커졌다고 그 칸의 확률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처음 보는 화면이면 칩을 올리기 전에 휠의 이름만 한 바퀴 읽어 보는 편이 낫습니다. 숫자와 보너스가 같은 원에 섞여 있기 때문입니다.
에볼루션의 다른 테이블과 비교하면 속도는 게임쇼 쪽에 가깝습니다. 카드 합을 세는 스피드 바카라보다 한 판의 설명이 길고, 보너스가 열리면 더 길어집니다.

휠의 숫자 칸
표준 휠은 칸이 54개입니다. 그중 대부분이 1, 2, 5, 10이라는 숫자입니다.
숫자는 그 자체로 배당처럼 읽습니다. 1에 맞으면 판돈과 같은 이익, 2에 맞으면 판돈의 두 배 이익이 기본 정산입니다.
5와 10도 같은 방식입니다. 맞았을 때의 이익이 숫자만큼 커지고, 휠에서 그 칸을 만날 확률은 그만큼 줄어듭니다.
자주 나오는 1과 2
1칸이 가장 많고, 다음이 2칸입니다.
1은 21칸, 2는 13칸으로 배치된 휠이 오래 쓰여 왔습니다. 화면의 휠이 같다면 숫자 베팅 안에서는 1이 가장 자주 멈춥니다.
자주 맞는다는 뜻은 이익이 작다는 뜻과 같이 갑니다. 1은 맞혀도 판돈만큼의 이익이라, 연달아 빗나가면 그 이익으로 만회하는 속도가 느립니다.
2는 1보다 칸이 적고 이익은 두 배입니다. 숫자만 놓고 보면 크레이지 타임에서 가장 무난해 보이는 자리입니다.
무난해 보이는 자리도 연속으로 빗나갈 수 있습니다. 휠은 이전 결과를 기억하지 않습니다.
1만 반복하다가 2로 옮기는 순서도 다음 스핀의 칸을 바꾸지 못합니다. 옮기는 행위는 내 베팅의 위치만 바꿉니다.
드물게 나오는 5와 10
5는 7칸, 10은 4칸입니다.
10은 숫자 가운데 가장 드뭅니다. 맞으면 이익이 크지만, 그 칸만 노리면 빈 라운드가 길어집니다.
5와 10은 보너스가 열리기 전의 고배당에 가깝습니다. 보너스처럼 추가 게임이 없어서 정산은 휠이 서는 즉시 끝납니다.
숫자 베팅의 결과를 모아 보면, 작은 숫자가 자주 오고 큰 숫자는 가끔 온다는 구성입니다. 이 구성을 뒤집을 배팅 순서는 없습니다.
보너스 게임
휠의 나머지 칸은 코인 플립, 캐시 헌트, 파친코, 크레이지 타임입니다.
이 네 이름은 베팅 버튼이자 보너스 게임의 이름입니다. 휠이 그 이름에서 서야 보너스가 시작됩니다.
톱 슬롯이 미리 그 보너스에 배수를 붙여 두었다면, 그 배수가 보너스 정산에 반영됩니다. 슬롯이 조용히 지나가면 보너스는 휠이 직접 그 칸에 섰을 때만 열립니다.
코인 플립
코인 플립은 네 보너스 가운데 칸이 가장 많습니다.
보통 4칸입니다. 보너스 중에서는 상대적으로 자주 만납니다.
열리면 서로 다른 배수가 적힌 동전을 딜러가 튕깁니다. 앞면과 뒷면 중 올라온 쪽의 배수가 코인 플립에 건 금액에 적용됩니다.
어떤 배수가 나올지는 그 판의 동전을 보기 전에는 알 수 없습니다. 화면이 보여주는 두 숫자가 그 라운드의 선택지입니다.
동전이 도는 동안 추가로 금액을 넣는 구간은 없습니다. 코인 플립에 참여하려면 휠이 돌기 전에 그 칸에 칩이 올라가 있어야 합니다.
캐시 헌트
캐시 헌트는 칸을 고르는 보너스입니다.
휠에는 2칸이라, 코인 플립보다 드뭅니다.
보드 위의 상징을 하나 고르면, 이어서 모든 칸의 배수가 열립니다. 내가 고른 칸의 배수가 그 베팅의 결과입니다.
고르는 행위가 실력처럼 보이지만, 배수는 고른 뒤에 공개됩니다. 어느 칸이 큰 배수인지는 공개 전에 화면에 없습니다.
제한 시간 안에 고르지 않으면 칸이 대신 정해지는 테이블이 있습니다. 그 경우에도 공개 전의 정보량은 직접 고른 것과 같습니다.
파친코
파친코는 퍽이 못을 타고 내려가는 보너스입니다.
휠의 칸 수는 캐시 헌트와 같이 2칸입니다.
딜러가 퍽을 떨어뜨리면 못 사이를 지나 아래 슬롯으로 들어갑니다. 들어간 슬롯의 배수가 파친코 베팅의 결과입니다.
일부 슬롯은 한 번 더 떨어뜨리는 칸으로 표시됩니다. 그 칸에 들어가면 두 번째 낙하의 배수를 따릅니다.
낙하 경로는 매번 달라 보입니다. 특정 구멍으로 유도하는 베팅 타이밍은 플레이어에게 없습니다.
크레이지 타임 휠
같은 이름의 보너스는 휠에 1칸뿐입니다.
네 보너스 중 가장 드물고, 쇼에서 가장 큰 배수가 나오는 자리입니다.
열리면 별도의 큰 휠이 돌고, 플래퍼가 멈춘 칸의 배수가 적용됩니다. 플래퍼는 여러 개라 한 번의 스핀에서 서로 다른 배수를 가리킬 수 있습니다.
이 보너스만 노리면 오랫동안 빈 라운드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큰 배수는 그 빈 구간의 반대쪽에 있습니다.
플래퍼가 가리킨 배수는 그 판의 크레이지 타임 베팅에만 적용됩니다. 같은 라운드에 올려 둔 1이나 2에는 넘어가지 않습니다.

톱 슬롯
휠 위의 슬롯은 장식 화면이 아닙니다. 라운드마다 먼저 돌아가며, 보너스 상징과 배수를 보여줄 때가 있습니다.
슬롯 결과가 보너스로 연결되면, 그 배수는 잠시 뒤 휠이 같은 보너스에 섰을 때 쓰입니다. 휠이 다른 칸에 서면 그 배수는 그 라운드에서 사라집니다.
라운드 시작 전
베팅 마감 뒤의 순서를 기억하면 화면이 덜 헷갈립니다.
먼저 슬롯이 멈춥니다. 그다음 딜러가 휠을 돌립니다. 보너스 칸이면 보너스 게임이 이어지고, 숫자 칸이면 그것으로 라운드가 끝납니다.
슬롯에 큰 배수가 떴다고 해서 이미 이긴 것은 아닙니다. 휠이 그 보너스를 가리켜야 배수가 정산에 들어옵니다.
숫자 베팅은 이 슬롯과 별개로 휠의 숫자만 보면 됩니다. 1에 걸었다면 휠이 1에서 서는지만 확인하면 됩니다.
배수는 확정 수익이 아니다
화면에 20배, 50배가 보여도 그것은 조건이 맞을 때의 배수입니다.
조건은 휠의 정지 칸, 그리고 보너스 안에서의 동전·선택·낙하·플래퍼입니다. 하나라도 다른 쪽으로 가면 그 배수는 내 베팅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큰 배수는 쇼의 하이라이트라 화면에 오래 남습니다. 그 장면만 보고 다음 판의 기댓값을 올리면 판단이 기울어집니다.
이전 라운드의 배수는 다음 라운드 슬롯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통계 창은 지난 결과를 보여줄 뿐, 다음 칸을 예약하지 않습니다.
베팅을 고르는 기준
크레이지 타임의 선택지는 숫자 넷과 보너스 넷입니다. 여덟 칸을 매번 모두 덮을 이유는 없습니다.
판돈을 잘게 나누면 맞히는 재미는 늘고, 한 칸이 맞아도 이익은 작아집니다. 한 칸에 몰으면 빈 구간이 길어집니다.
숫자와 보너스의 차이
숫자 베팅은 휠이 서는 즉시 끝나고, 보너스 베팅은 추가 게임을 기다립니다.
숫자를 고르는 이유는 정산이 단순하기 때문입니다. 1과 2는 상대적으로 자주 멈추고, 5와 10은 그 반대입니다.
보너스를 고르는 이유는 배수 폭 때문입니다. 코인 플립이 가장 자주 열리고, 크레이지 타임 보너스가 가장 드뭅니다.
어느 쪽이 우월한 자리는 아닙니다. 짧은 세션에서 결과를 자주 보고 싶으면 숫자 쪽이 맞고, 가끔 오는 큰 장면을 보겠다면 보너스 쪽입니다.
같은 라운드에 숫자와 보너스를 같이 걸 수 있습니다. 다만 총액이 그 판에 거는 돈입니다. 화면의 칩 합계를 마감 전에 한 번 보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환급이 어디에 실려 있는지는 도박 환급률이 중요한 이유에서 다룬 이야기와 같습니다. 크레이지 타임도 베팅 종류마다 환급의 위치가 다릅니다.
보너스에 실리는 환급은 아주 드문 큰 배수 쪽에 많이 놓여 있습니다. 그래서 평균에 가까운 결과를 보려면 긴 시간이 필요하고, 짧은 플레이는 평균에서 멀리 벗어난 채로 끝나기 쉽습니다.
숫자 쪽은 그 반대에 가깝습니다. 결과가 자주 보여서 평균에 빨리 다가가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한 판의 이익은 작습니다.
어느 쪽을 고르든 이번 세션의 예산이 먼저입니다. 휠의 구성은 예산이 커진다고 플레이어 쪽으로 기울지 않습니다.
자금 관리
게임쇼는 한 판이 빠르고, 보너스가 열리면 칩을 더 올리고 싶어집니다. 그 속도에 맞춰 금액을 올리는 일이 가장 먼저 한도를 넘깁니다.
테이블에는 최소 금액과 최대 금액이 적혀 있습니다. 최소 금액이 이미 부담이면 그 테이블은 그 세션에 맞지 않습니다.
세션 한도
앉기 전에 그 시간에 쓸 금액을 정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정해 둔 금액을 잃으면 그 세션은 끝나는 것으로 보는 방식이 단순합니다. 휠이 아쉽게 빗나갔다는 이유로 금액을 다시 채우면 한도가 사라집니다.
이긴 금액을 바로 다음 보너스에 모두 넣는 것도 같은 문제입니다. 큰 배수가 보였다는 이유만으로 판돈을 키우면, 그 배수와 상관없는 다음 스핀이 그 판돈을 가져갑니다.
잃은 뒤 금액을 두 배로 올리는 진행은 여기서 특히 짧게 막힙니다. 최대 한도와 남은 잔액 중 먼저 닿는 쪽에서 멈추기 때문입니다. 그 구조는 마틴게일 배팅의 진실에서 이미 적어 둔 내용과 같습니다.
통계 창의 최근 결과는 참고 화면입니다. 1이 여러 번 나왔다고 다음 스핀에서 1이 줄어들거나 보너스가 당겨지지는 않습니다.
채팅과 호스트의 리액션도 결과와 분리해서 보는 편이 좋습니다. 스튜디오의 목소리는 게임을 설명하는 소리이고, 다음 칸의 예고가 아닙니다.
이긴 라운드 직후에 한도를 올리는 테이블로 옮겨 앉는 일도 같은 맥락입니다. 테이블이 바뀌면 최소 금액만 달라지고, 휠의 54칸은 그대로입니다.
자리를 지키기 위해 최소 금액만 반복하는 방법도 예산 안에서의 선택입니다. 그 반복이 보너스를 앞당기지는 않습니다.
글을 마치며
크레이지 타임은 54칸 휠과 네 개의 보너스, 그리고 그 위에 얹히는 톱 슬롯으로 읽으면 됩니다.
1과 2는 자주 멈추고 이익이 작습니다. 5, 10, 그리고 이름의 보너스로 갈수록 드물고 결과의 폭이 커집니다.
슬롯에 뜬 배수는 휠이 그 보너스를 가리킬 때의 조건입니다. 그 전에 이익이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에볼루션의 다른 테이블을 이어서 보려면 라이트닝 블랙잭, 드래곤 타이거, 안다르 바하르가 같은 스튜디오 계열입니다.
라이브 테이블이 붙어 있는 스포츠북으로는 사이트에 소개된 브이오벳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